Projects About Resume
Categories

Claude 워밍업

출근 전 Claude quota 윈도우를 미리 깨워, 하루 토큰이 한 시간대에 몰리지 않게 분산하는 CLI.

이렇게 쓴다
  1. 1워밍업 시각을 예약해둔다
  2. 2출근 전 자동으로 quota 윈도우가 시작된다
  3. 3윈도우 시각화로 몰림·분산을 확인한다
Claude CodeCLI

출근 전 quota 윈도우를 미리 깨우려고 만든 CLI. 한 달 만에 공식 기능으로 대체돼 은퇴했다.

왜 만들었나

Claude의 5시간 quota 윈도우는 첫 메시지 시각에 고정된다. 출근 후 처음 쓰는 순간 윈도우가 묶여서 오후엔 토큰이 부족했다. 출근 전에 미리 한 번 깨우면 하루에 나눠 받는다. launchd로 새벽 호출을 예약했다. cron은 절전 중 잡을 건너뛰지만 launchd는 깨어나면 실행한다 — 새벽 예약엔 launchd가 맞다.

어디서 막혔나

새벽 워밍업이 자주 실패했다. 원인은 macOS DarkWake. 화면이 꺼진 채 깨어난 절전 상태에선 네트워크가 비활성이라 호출이 실패한다. wake-bridge로 우회를 시도했지만 효과 없었다. 우회를 접고 “맥이 깨어 있어야 함”을 한계로 문서화했다.

어떻게 끝났나

이후 Claude Code에 Routine 기능이 생겼다. 정해진 시각 실행을 공식 지원한다. launchd로 하던 일과 같다. 직접 만든 스케줄러는 공식 기능으로 대체됐다. 워밍업 잡 제거, 저장소 archive 처리.

남는 것

만들면서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해결해봤다. 더 단순하고 나은 해결책(공식 Routine)이 나오자 복잡한 기존 방식은 과감히 버렸다. 빈틈을 메우는 도구는 공식 기능이 그 빈틈을 채우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