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공약 분석
후보 공약과 과거 이행 실적을 한 화면에서 비교해 '이 공약이 지켜질지'를 가늠하는 분석 도구. 가상 도시 예시다.
이렇게 쓴다
- 1후보·분야별 공약을 펼쳐 비교한다
- 2과거 이행률로 신뢰도를 가늠한다 (단정이 아니라 참고 신호)
- 3출처 호버 툴팁으로 근거를 확인한다
문제
선거철이면 후보마다 공약이 수십 개씩 나온다. 문제는 그게 지켜질지다.
정보는 선거공보 PDF 수십 장에 흩어져 있고, 비교는 결국 머릿속에서 한다. 그러다 “아는 분이니까”, “그 당이니까” 하며 정에 이끌려 찍기 쉽다. 공약의 화려함과 실현 가능성은 다른 문제다.
접근
현직이 지난 임기에 약속을 얼마나 지켰는지가 다음 약속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단서가 된다. 상황이 바뀌면 빗나갈 수 있어 참고용 신호다.
그래서 정책 방향(진보냐 보수냐)의 옳고 그름은 되도록 평가하지 않으려 했다. 화려한 새 공약보다 지난 이행률이 조금 더 정직한 신호라고 보지만, 이것도 완벽한 지표는 아니다.
특징
- 정에 덜 휘둘리게 — “아는 분”보다 이행률을 먼저 보도록 돕는다
- 출처를 밝힌다 — 항목은 공보·공약 원문에서 발췌하고 호버하면 출처가 뜬다 (다만 무엇을 묶고 강조할지엔 해석이 들어간다)
- 중립을 지향한다 —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지 않으려 했다. 그래도 분야를 어떻게 나누고 무엇을 ‘차별점’으로 볼지엔 주관이 섞이니, 완벽히 객관적이라 말하긴 어렵다
익명화
원본은 실제 선거였다. 공개하려니 거주지와 정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
처음엔 지명과 후보 이름만 바꾸면 될 줄 알았다. 안 됐다. “서울 인접 + 지하철 연장 + 대규모 택지” 같은 공약의 맥락만으로도 지역이 추정됐다.
결국 가상 도시 새벌시를 통째로 지어냈다. 가상 후보, 가상 정당, 가상 공약. 신상(재산·병역·전과)은 빼고, 출처 링크는 클릭해도 열리지 않게 막았다. 분석의 형식과 깊이는 그대로 두되, 실제 인물·지명·정당은 0건이 되도록. 도구는 진짜고, 데이터만 가짜인 셈이다.
기능
- 후보
- 슬로건 · 핵심 기조
- 이력
- 공약 분석
- 과거 이행 실적 (완료 / 부분 / 미착수 · 이행률)
- 분야별 비교 (교통 · 주거 · 복지 · 경제)
- 차별점 (한 후보만의 공약)
- 검증
- 출처 호버 툴팁 (검증 · 선거공보 · 5대공약 라벨)
성과
- 7종 선거의 후보·공약을 한 곳에서 비교
- 과거 이행률로 신뢰도를 가늠한다 — 단정이 아니라 참고 신호다
- 전부 가상 도시 예시이고, 분야 구분·차별점 선정엔 주관이 섞인다

